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소확행

흰구름과 함께 2024. 7. 20. 08:35

 

 

행복이 따로 있나

 

죽도록 아프고 나서야

건강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듯

마음 맞는 그대와

꽃길을 걷는 것도 행복이지

 

 

_정호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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