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거나 오늘 저녁 뭐해 먹지? ―아무거나 해, 아무거나 뭐?―알아서 해, 알아서 뭐? 아내의 부재 뒤 알았다삼시세끼가 큰일이라는 것을 _정호순 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 2024.07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