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노을, 그 이름으로

흰구름과 함께 2024. 8. 8. 08:48

 

 

오늘의 노동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

오늘의 휴식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

 

맑은 영혼은 건강한 육신에서 비롯된다는

근원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하옵시고

그 믿음 흔들리지 않도록 살고자 하옵니다

 

 

_정호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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