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더위야 물렀거라

흰구름과 함께 2024. 8. 10. 09:07

 

 

삼복 무더위엔 그저

계곡이 최고죠

 

오세요 수박 한 덩이 들고

술은 노노노

 

 

_정호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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