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역린

흰구름과 함께 2024. 7. 24. 09:01

 

무엇이 민심이고  천심인가

민의 비늘을 건드리지 마라

 

정의의 심판은 그 분의 몫

왕이 무능하면 백성이 고달프다

 

 

_정호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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