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산 정상 백운대 가는 길 /가장 가까운 등산로가 어느 코스일까? ―등산 2 (구 백운산장 -백운대까지)

북한산 정상 백운대 가는 길 /가장 가까운 등산로가 어느 코스일까?  ―등산 2 (구 백운산장 -백운대까지)

산행 시작 들머리(백운탐방지원센터) ↔ 산행 끝날머리(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) 

  오늘은 모처럼 북한산 백운대를 올라간다. 그동안 여러 코스로 수도 없이 많이 올라가 보았고  사진도 크롭 카메라로 수천 장 찍었지만 풀프레임 카메라로 기변하고 렌즈도 인물 렌즈 캐논 EF 24-70mm F2.8L II USM, 풍경 렌즈와 망원 렌즈, 매크로 렌즈 삼각대까지 다 갖추었지만 무겁고 힘들어 캐논 EF 24-70mm F2.8L II USM 인물 렌즈 하나만 장착해서 집을 나섰다. 오늘은 가장 가까운 코스로 백운대를 올라가 본다. 

 

♠<백운탐방지원센터 →백운대피소(백운산장) →백운동암문→백운대 →백운동암문(통과) →만경대 허릿길 →용암문 →동장대 →시단봉 →대동문 →진달래능선 →아카데미하우스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♠산행일 : 2023년 6월 11일

♠북한산(삼각산) 의상능선, 비봉능선 상장능선과 멋진 봉우리를 볼 수 있음

 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, 4번출구 중앙차로 120번 환승 종점에서 하차 

♠교통편 : 우이경전철을 이용해도 된다. 

 

버스, 경전철에서 내려서 북한산 정상 백운대까지 4. 6킬로다. 여기서 도선사 주차장 2.3킬로인데 걸어서 즐기면서 올라가도 좋지만 시간이 없고 힘을 아끼려면 이곳(북한산 에버아트/도선사 신도버스 주차장)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. 요금 2천원 -내려올 때는 천원이다.

 

<▲옛 백운산장 -백운대피로 개조 중 -산악인들의 사랑을 받고 국수, 막걸리도 파는 곳이었는데 보존하려고 서명 운동도 받았는데...백운산장은 이름만 남고>

 

<▲옛 백운산장에서 바라본 백운대>

 

<▲옛 백운산장 -다음에 올라가면&nbsp; 백운 대피소로...>

<▲옛 백운산장 쉼터>

<▲옛 백운산장 -마지막 화장실>

<▲옛 백운산장에서 바라본 신랑신부 바위>

<▲백운동암문 -백운대 올라가는 삼거리다. 이빨처럼 보이는 바위는 스타바위>

 

<▲저 문으로 나가면 산성주능선길 용암문 대동문 거쳐 대남문 문수봉, 비봉 의상능선까지 이어진다. 구파발쪽 북한산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할 수도 있고>

 

<▲백운동암문 위 스타바위 -백운대와 만경대를 이어 놓은 곳인데 예전에 저 바위를 릿지로 오르면 구경하던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>

<▲백운동암문에서 바라본 백운데 -오르막 300미터>

 

<▲스타바위. 릿지꾼들이 맨손으로 바위를 타면 그 모습이 멋있어서 박수를 치던 바위>

<▼삼각산(북한산) 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>  

 <▲삼각산(북한산) 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/백운동암문(위문) 위>

 

 <▲삼각산(북한산) 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/백운동암문(위문) 위> 

 

  <▲삼각산(북한산) 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/백운동암문(위문) 위>

 

<▲백운대 스타바위 / 2009년 7월 26일 11시 5분 37초에 찍은 사진이다>

  <▲삼각산(북한산) 인수봉에서 출발한 산맥이 백운대를 밀어올리고 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>

<▲스타바위. 릿지꾼들이 맨손으로 바위를 타면 그 모습이 멋있어서 박수를 치던 바위. 지금은 바로 아래 국공들이 지키고 있다>

  <▲삼각산(북한산) 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/백운동암문(위문) 위>

 

  <▲삼각산(북한산) 인수봉에서 출발한 산맥이 백운대를 밀어올리고 백운대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경대로 치솟는 관문 '스타바위'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>

 

<▲백운대 올라가면서 인증샷도 남기고 -만경대>

<▲노적봉 뒤로 의상능선 비봉능선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사람, 내려오는 사람 늘 복잡한 곳인데 비 소식 때문인지 등산객이 많이 없다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마지막 바윗길 -저기만 돌아서 오르면 백운대다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만경대와 제비바위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만경대와 제비주둥이 바위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오리바위>

 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오리바위는 인기가 많아 인증샷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>

 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인수봉이 보이는 이 바윗길 돌아서면 백운대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200미터 화강암으로 이곳에서 보면 대포알 같이 생겼음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거대한 인수봉>

<▲백운대 올라가는 길 -마지막 바윗길

<▲백운대 -마당바위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