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문화탐방 디카시 노래

정호순 일생의 포로 ai작곡 <박영아>

흰구름과 함께 2026. 2. 1. 12:5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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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호순 일생의 포로 ai작곡 <박영아>

 

보쌈이라는 단어가 유머와 결심을 동시에 끌고 감

/ / 어깨 / 시간이미지가 노래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

마지막 그게 또 사랑이겠죠는 체념이 아니라 수긍

 

 

1

 

어떤가요, 이런 사내라면

한 번쯤은 믿어봐도

바람보다 느린 걸음으로

세월을 건네줄 것 같은데

 

돌처럼 말 없고

산처럼 버티는

그 어깨에 기대어도

시간은 무너지지 않겠죠

 

보쌈을 당한다 해도

눈 감고 맡겨도 될 만큼

이생의 무게를

같이 들어줄 사람이라면

 

 

돌처럼 말 없고

산처럼 버티는

그 어깨에 기대어도

시간은 무너지지 않겠죠

 

약속은 크지 않아도

지키는 법을 아는 얼굴

하루쯤은 넘어져도

다시 일어날 줄 아는 사내

 

보쌈을 당한다 해도

세월이 아깝지 않을 사람

후회 대신 웃음 하나

남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

 

까짓것

이 생을 한 번

걸어봐도 되겠죠

 

웃으며 갈 수 있다면

그게 또 사랑이겠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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