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강우규 의사

흰구름과 함께 2024. 8. 22. 09:15

 

 

안중근 의사는 31세 윤봉길 의사는 24

혈기 왕성한 젊음인 반면에 거사 당시

의사님은 65세였다고 하네

 

사형대에 올라서도 의연함 잃지 않으시고

절명시를 남기신 의사님, 더 우러러 뵙네

 

 

_정호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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