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외모지상주의

흰구름과 함께 2024. 8. 2. 11:48

 

 

한평생 놀림당하며 살아왔다

 

아가야

너에게만큼은

이 아픔을 물려주고 싶지 않구나

 

 

_정호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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