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가족/둘째 딸 -첫 손주 하윤이

외할아버지 세탁소에서 짜파게티 먹는 중

흰구름과 함께 2023. 4. 1. 10:08

오늘 토요일
엄마 아빠 올 때까지 외할아버지  가게서 티브도 보고 놉니다.

'나의 가족 > 둘째 딸 -첫 손주 하윤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빙그레 빵또아 먹고 있음  (0) 2023.03.22
여기요, 여기요  (0) 2023.03.08
동생 시윤이가 울어서 슬퍼요  (0) 2023.02.28
네, 엄마  (0) 2023.02.28
엄마가 좋아. 삼촌이 좋아?  (0) 2023.02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