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과 사진/나의 디카시

그냥 마음속에 간직하기로

흰구름과 함께 2024. 6. 17. 08:50

 

 

앞에서 못 하던 말

쑥스러워 못 하던 그 말

뜬금없는 그 말

 

. . 해 쓰려다가

낙서 같아 그만두었다

 

 

_정호순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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